나봄
판소리, 가야금, 베이스가 함께하는 팀으로
“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.”
라는 모토를 가지고 전통음악의 기본 틀을 지키며
재치있는 노랫말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감성의음악을
만들어가는 싱어 송 라이터 밴드입니다.
공연 하이라이트
몽금포타령
KTX 기내 음악으로 사용 중인 나봄의 <몽금포타령> 의 노래곡 버전 곡으로 “짧은 인생 즐겁게 살자” 는 의미의 곡입니다. 서도민요 “몽금포타령”을 모티브로 하여 Swing jazz 와 가야금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경쾌한 곡입니다.
주사
전통가락에 생활밀착형 가사를 얹은 <주사>는 해마다 겨울이면 습관처럼 찾아오는 “감기”를 둘러싼 두 남녀의 흔한 일상을 담은 노래곡입니다,
크로스오버밴드'나봄'
공연영상 full ver.
판소리, 가야금, 베이스를 느끼며
몽금포타령, 주사의 full영상을 감상하세요.